얼마전에 cope를 통해서 라치오로 임대보낸 포스티가가 척추 디스크가 발견되어 라치오에서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진 바 있는데 plazadeportiva에 의하면 라치오에서는 아예 포스티가 임대해지를 생각중이라네여

3m의 완전이적 조항까지 포함한 임대딜로 라치오로 보냈지만 척추 디스크 문제가 있어 라치오에서도, 발렌시아 메디컬진도 이탈리아로 가서 선수에게 수술 받을것을 설득했지만, 포스티가는 월드컵 참가를 하기 위해서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로 회복하겠다는 의사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당장 선수를 쓰기위해서 임대해갔던 라치오는 선수가 이런상태이니 임대 해지를 생각중이고, 발렌시아에서도 만약 포스티가가 임대 해지로 돌아올경우 애초에 임대로 내보냈던 선수이지만 잔여계약이 남아있고하니 연봉도 계속 지급해야하고 선수가 수술을 받으려 하지않기때문에 월드컵 기대하면서 치료로 선수 회복시켜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