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재밌는 선슈가 있다."
- 빠에야
- 조회 수 3610
- 2015.12.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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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수페르에는 아르헨티나 벨레스 사스필드에서 뛰고 있는 97년생 레프트윙 니콜라스 델가디요가 발렌시아에서 뛸지도
모르는다는 상상일기를 써냈습니다.
이유는 이 선수를 유럽으로 데려오기 위해 조르제 멘데스가 자신의 오른팔인 '루이스 캄포스'를 아르헨티나로 보내 델가디요가 출전한 2경기를 관전했다는 듯.
발렌시아랑 직접적인 링크가 있다 뭐 이런 건 아니고, 멘데스가 하도 발렌시아에서 나대니깐 아마 얘가 유럽으로 오면 발렌시아랑 연결될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기사인 듯.
있는 데 폴이나 잘 키우자...
![](http://www.velezsarsfield.com.ar/img/noticias/15/full/09-26-nicolasdelgadill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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