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유는 다음 주에 재계약
- Mestalla-Bat
- 조회 수 2017
- 2013.06.07. 09:41
A매치 기간이 끝나고, 대표팀 복귀하고 다음 주 정도 제레미 마티유가 본격적인 재계약을 확정 지을 것 같다는 구단 내부 소스입니다. 얼마전 바르셀로나 관심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하여 조금 논란이 있었지만, 재계약 사인에는 별 영향 없을 것 같고...
에이전트에 의하면 여전히 마티유는 발렌시아 선수고 3시즌 연장을 할 것이라니.. 침착하라고 구단에 전달.
뭐 다음 주 되면 알 수있을 듯 합니다. 듀키치 감독이 마티유를 굉장히 원하기에 ~
발렌시아로 돌아오고 싶은 알비올의 1면.
그리고 세르히오 카날레스가 또 다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 U-21 유러피언 컵 러시아와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 들어온 카날레스는 경기가 끝나고 고통을 호소했다고 하네요.
같은 부위인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마 정밀 검사가 이루어질 것인데 ... 이거 좀 심각한 것 같네요
살보 회장이 그라나다에서 주최된 LFP 미팅에 참가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네셔널 토너먼트 영스타 축구 대회
알레빈, 강인이 팀이 참가하는 대회에 선수들과 만나 독려하는 자리도 있었다고 합니다. 세비야, 헤타페, 바야돌리드, 데포르티보와 B조에 속했다고.. 맨 오른쪽 아래 고개를 들라
라울 알비올이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을 원합니다. 이제 무링요가 첼시로 떠났고, 여전히 마드리드와 4년의 계약이 남아있습니다. 현재 알비올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며 더 많은 출전을 위해 고향팀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많은 경기 출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몇몇 팀들이 알비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발렌시아가 그의 희망 사항이라고 전해집니다.
12월에 브라울리오와 선수 에이전트가 한 차례 만난적이 있는데, 문제는 이적료.
라미가 이적해야만 올 수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AT 마드리드도 알비올에 관심이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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