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코-모나코, 라미-나폴리 (+)알벨다
- Mata
- 조회 수 1735
- 2013.06.08. 06:03
카데나세르 Hora 25 프로그램의 오늘 보도내용이(아래에 올렸던 소식같은 보통경우에 프로그램은 ser deportivos란 프로그램)
시소코와 라미의 이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현재 시소코의 에이전트인 시소코의 형 Mamadou Cissokho가 AS모나코와 실제로 접촉중에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시소코 선수 본인이 모나코로 이적하길 원해서 에이전트인 형이 모나코에서 제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모나코가 곧 실제 오퍼를 보내올것으로 보이는 상태. 모나코에서는 5.5m정도의 오퍼를 보낼덧 하다네예
이전에 플라자데포르티바에서 시소코가 이적시 이적료의 40%를 리옹에 지급하는 조항이 있다는 보도를 했었는데
해당 방송 관계자형도 이적료의 일부를 리옹에게 지급해야한다고 하고 (일단은 그냥 일부라고만 표현)
아직 오퍼가 온 상태는 아니지만 발렌시아는 리옹에게 지급할 일부 퍼센테이지의 금액이 있기때문에, 발렌시아는 추후 이적시 이적료 일부를 발렌시아가 받는 조항을 이번 거래에 넣길 원한다는덧.
(시소코를 모나코로 보낸다면 추후에 모나코에서 또 다른팀으로 시소코가 이적시 이적료의 일부를 발렌시아가 받는)
라미의 최근소식으로는 라파 베니테즈의 나폴리가 라미에게 제의를 한 상태이며, 리버풀의 라미에 대한 영입관심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나폴리의 오퍼는 선수측에게 접근한것을 말하고 구단측으로 오퍼가 들어온것은 아니며,
방송내용상으로 라미의 바이아웃이 12m이기때문에 나폴리나 관심클럽들은 약 10m정도에 영입하려고 하는 상태랍니다.
수페르에서는 뭔 또 소스를 물었는지
알노인네는 남기보다는 떠나는쪽으로 기운상태라, 거의 안녕 할 듯한 알벨다 라고 1면 냈네예
싸게 판다고 호구라고 표현하신건 5.5m이라는 가격때문에 하신말씀일테니...
후려친다는게 나을것같다는 말씀은 요구금액을 올리라는 말씀이신것같은데 5.5m 생각한다는데 거기다가 오퍼금액 확 올린다고 모나코가 우스갯소리처럼 아 그래 하고 진짜 사줄까나 싶은.... 돈많은 팀이니 다른선수 찾으면 끝일것도 생각되고..
추후 이적료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건데 애초에 지금 우리가 시소코 이적시킬때 리옹한테 돈 줘야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리옹도 한 8~9m생각했는데 그가격에 못파니까 대신 조항넣어서 우리한테 이적시킨건데 1년새에 시소코가 우왕 한것도 아닌데 리옹 줄거 주고 우리가 시소코영입했던 자금 본전치기로 팔려면 9m정도에는 팔아야되는데 5.5m 이야기나오는팀이 거의 두배로 오퍼금액을 올린다고 콜 할지... 물론 실제로 당장 돈 많이받고 보내면야 좋지만 보도된 내용은 모나코가 저 금액에 노린다는 이야기에서 이어진 내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