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
- Mestalla-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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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4. 11:00
No bebo No bebo alcohol, no salgo de fiesta, vivo para el fútbol
술은 안 마셔 안 마셔 ~ 축제, 파티에 안가 ~ 축구가 내 삶 ~
TIENE 34 AÑOS, PERO EN EL CAMPO SE SIENTE JOVEN
그라운드에서 나이는 34살이지만, 젊다고 느껴 ~
케이타 옹의 주요 하이라이트인데, 최근 중국리그에서도 뛴 모습이 담겨있네요.
보니까 약간 박지성 선수 같은 이미지인 듯 (얼굴 말고 -_- 자기관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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