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O Jogo> 에 이어

오늘 <A Bola> 에서는 추가적인 기사로 1면에 담았습니다.

어제 아마데오 살보 회장이 어제 오타멘디 건을 해결하려고 포르투갈에 갔는데, 이 신문에 따르면

- 이번 시즌 남은 기간에는 발렌시아가 다른 팀으로 임대를 보내기로 하고

- 2014년 6월20일 4년계약에, 1200만유로에 영입한다는 것.

이에 루페테가 오타멘디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러시아 or 아르헨티나 쪽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팀은 제니트 (러시아)와 오타멘디가 몸 담았었던 벨레스 사르스필드 (아르헨티나)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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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VCF compra a Otamendi por 12millones y el jugador jugará cedido en Vélez. Otamendi tampoco està inscrito en la Liga de Futbol Portuguesa. 

O Jogo 기자 Carlos Gouveia에 의하면 발렌시아가 1200유로 가격에 오타멘디를 영입했고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소 임대로 뛸 것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미 오타멘디는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단에서도 제외된 상태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