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도 가르시아 (코르도바)

적응 후 주전으로 출전 중. 현재 코르도바는 세군다 리가에서 우승 경쟁 중인 상황.

다음 시즌에는 프리시즌 활약 여부에 따라 발렌시아에 남거나, 프리메라 리가 팀으로 임대를 가게 될듯.

- 로베르 이바녜스 (그라나다)

지난 시즌 활약으로 재임대되었지만, 올 시즌은 작년만큼의 모습이 아님.

후반전 흐름을 바꾸는 교체요원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는듯.

- 페데 카르타비아 (데포르티보)

데포르티보 감독의 신임을 얻는데 실패함. 최근 5경기에서 30분 뛴게 전부.

발렌시아와의 계약이 2017년까지이기 때문에, 내년 여름에는 임대가 아닌 이적을하게 될듯.

- 요엘 로드리게스 (라요)

간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평할 건 없고, 레알 마드리드한테 10골 먹음 ㅠㅠ

- 살바 루이스 (그라나다)

거의 기회를 받지 못함.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왔다가 퇴장을 당한 후, 리가에서 딱 18분만 뛰었음.

그 후 코파 델 레이 2경기에서만 뛰었을 뿐.

- 비니시우스 아라우주 (크루제이루)

브라질에서도 거의 못 뜀. 그나마 최근 주전 공격수 다미앙의 이적으로 기회를 얻을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