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perdeporte

"공격을 보강해야만한다. 그것이 우리를 나아가게 할거다" 이것이 주키치의 팀이 겪은바를 회복한 발렌시아의 슬로건으로 보인다 보증된 공격수가 영입된다면 지난 몇달에 비해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4위경쟁)에 가까워보인다거나 두개의 컵대회(코파, 유로파)에서 보다 결과를 가져오기에 좋을것이라는거다. 

발렌시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 리스트는 매우 넓게 분포되어있다. 당연하다. 더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들이 필요로하는 조건을 갖춘것은 아니며 현재 진행중인 외부에서 유입되는 구단인수에 따라 영입을 위한 자금또한 들어오게 될것이다. 

루페테와 어제 합류한 아얄라의 리스트에는 이미 공공연하게 나타난 바르가스, 카이세도, 아스파스와 같은 이름들이 있으나 이들뿐이 아니며 그들이 꼭 영입될 최선의 영입대상들도 아니다. 어린나이에서 거론된 자원들도 포함되어있고 수페르가 보도한 브라질의 유망주 Vinicius Araújo와 포르투와 리옹같은 유럽팀에서 뛴바 있는 현재 카타르 리그의 알가라파에서 뛰고있는 리산드로 로페즈와 같은 이름들도 있다

(Vinicius Araújo에 대한 내용은 기존 기사와 똑같기때문에 생략)

리산드로 로페즈에 대해서는, 오랜기간 유럽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았던 전성기를 겪은 선수다. 로페즈는 강력한 리옹의 공격수였고 몇시즌전에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하던 공격수였다. 카르보니가 디렉터로 있었을때 포르투에 있던 로페즈의 영입을 추진했던바 있고 축구적으로 비야와 비교되기도 했었다. 비록 선수의 능력은 낮을지라도 힘은 강한 파워를 갖고있다고 비교되기도 했다.어떤면에서는 바르가스와 비슷하게 기동력을 갖췄지만 포스티가와 같은 전방 공격수롤은 아닐수 있다.

다른 후보는 카이세도와 아스파스와 같은 경우다. 카이세도는 라리가와 발렌시아를 잘알고 선호하며 특히 레반테시절 그의 골과 같은 점이 있다. 이점에서 카이세도는 다른 옵션들이 실패할경우 영입하기 쉬운 옵션으로 발렌시아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스파스의 경우 수페르가 보도했던바 대로 지난주 코치진에서 이 리버풀선수와 전화통화를 했었다고 한다. 발렌시아는 진지하게 리버풀을 확신시켜볼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다

# Vlc-news

- 제코나 마타같은 케이스는 꿈같은 소리임

- 공격수 영입을 위해 아얄라가 발렌시아에 들어와 논의중이나 사실상 바르가스나 카이세도도 문제가 있음

- 바르가스는 유일하게 선수가 유럽클럽이라서 발렌시아를 선호한다는것만 긍정적인점.

- 선수 연봉도 높은편인데 이를 다 지불해야하며 나폴리는 임대료를 받고 완전이적조항은 삽입하지 않겠다는 입장

- 산토스가 임대료를 상향오퍼 한것에 더해 선수 개인적으로 브라질에서의 생활에 매우 만족해했고, 현재 여자친구가 브라질에 살고있는 브라질인이기도 하며, 선수 가족, 측근들은 그가 90% 산토스행으로 보고있다고 함

- 카이세도는 로코모티브에서 성공적이지 못했고, 측근들에게 이번에 스페인 복귀하겠다는게 갑작스럽게 생각이 들었던거라고 밝혔다함. 

# Cadena ser

카이세도가 카데나세르에 나와서 인터뷰했던 내용과 함께 보도되었던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 카이세도는 "내 에이전트와 발렌시아간의 접촉이 있었고 협상은 잘 진행되었다. 남은건 발렌시아의 결정이다."이라고 밝힘

- 즉 발렌시아측이 제의한, 연봉의 40%를 포기하는 1.3m지급안을 카이세도가 받아들였고, 발렌시아는 임대이적을 실행하면 4.5m의 완전이적조항을 넣을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카이세도와 구두합의만 맺어놨고, 아직 구단간 협상에 정식제의를 보내고 한 상황이 아닌상태랍니다. (카이세도는 로코모티브로 7.5m+추후옵션 2.5m 총10m으로 이적)

- 카이세도가 스페인으로 돌아오려는 이유중 하나가 카이세도 여자친구가 사티바 시에 살고있는것이 하나의 이유이고 지금 발렌시아가 자신을 선택해주기를 기다려주고 있는상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