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수술대에 오르는 델 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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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에르 델 오르노가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
오른쪽 다리에 건염이 생겨 치료를 받고 있던 델 오르노는, 수술을 받기로 결정을 내렸다.
오늘 오후에 아킬레스건 전문의인 미켈 산체스 박사가 집도할 예정이다.
회복기간은 2달 반에서 3달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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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뭘 한 게 있다고...;; 방출은 글렀군요. 계약해지 ㄱㄱ
이건 모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이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
다리만 수술하지 말고 머리 개념도 수술좀 하지..
델오르노는 첼시시절 메시 부상낸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ㅠㅠㅠ
뭘했다고 수술하는거냐;;
..수술이면 이적은 글렀군요.... 데리고 있긴 뭐하고 진짜 계약해지해야 할듯...
그냥 계약해지 하는 게 낫겠네요-_-
무릎팍 이준기편 대로 하자면. "너 뭐냐?"
이분은 이제 가능성이 거의 희박해지네요...답은 계약해지인겐가;;;
주급은..?ㅡㅡ...계속 주는건가..
누워서 돈버는놈
에두는 나오면 잘해주기라도 하는데 넌 뭐냐.. 그냥 알아서 나가는게 니명예를 위해서 좋다.
목표는 개막전 복귀! 아놔…O<-<
빌바오로 bye bye
첼시 이적 시즌 초창기만큼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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