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ct 에두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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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클럽과 에두 가스파르는 7월 3일 상호 계약 해지에 합의했습니다. 클럽은 그가 클럽에 있는 동안 보여준 프로 정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새로운 팀에서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에두의 마지막 인사
"진심으로 발렌시아의 동료들, 클럽, 그리고 그 외의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시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해서 행복하지만, 발렌시아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댓글 35
잊어도 돼...
그래도 부상때문에 그랬지 에두는 분명 훌륭한 재원이었는데, 부상크리 없이 쭉 존재감있게 뛰어줬으면,
고액주급과 부상때문에 발렌시아에서 만개도 못하고 떠나보내서 아쉽네요,
아스날 시절엔 정말 멋있었는데
고액주급과 부상때문에 발렌시아에서 만개도 못하고 떠나보내서 아쉽네요,
아스날 시절엔 정말 멋있었는데
에두여.. 아스날시절 발렌시아와 링크떴을때 그 설레임 잊지못할거다 영원히 ㅜ.ㅜ
오피셜 떴네요!
잊지않으마. 니가 부상때문에 고생했어도 나름 가끔 터져나오는 너의 센스있는 패싱플레이.
잊지않으마. 니가 부상때문에 고생했어도 나름 가끔 터져나오는 너의 센스있는 패싱플레이.
부상때문에 많이 못봐서 아쉽네요.
다른팀 가면 거기서 경기 많이 출장하고, 즐거운 선수행활 했으면 좋겠어요.
잘가요 , 발렌시아니스타 -
거기 가선 건강히 잘 지내요..안타까운 사람.
참 안타깝죠...경기장 내에서는 좋은모습 많이 보여줬는데요ㅠ 이왕 가는거 브라질에서는 시즌내내 활약좀 하길...
제일 기억에 남는 거라면 비야레알전 헤딩.. 너의 가끔씩 터지는 패스가 보고싶을거야..
그래도 우리팀 선수였는데 어디 가서든 잘하길 바랍니다
쩝.. 유리몸인 덕분에 좀 아쉬웠던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비야레알전 헤딩머신으로의 기억만 남길게요
남은 1년 주급 달라더니 잘 해결 된건가.. ㅡㅡ
잘가라.
경기장안에서의 모습은 정말 좋았지만 경기장안에서모습이 얼마 없었기에..
어딜가나 잘되길바랍니다.
어딜가나 잘되길바랍니다.
재능은 있는데, 프로 정신은 그닥..
코린치안스 오는 걸로 아는데 개인적으로 그팀 팬이라서 기대 중입니다 굽신굽신. 제발 앞으로는 부상 없이 잘해주길
패스 그립겠당.
3년전 스페인에 있을 때 본 마르까 기사: 'Hola, me llamo Edu. Yo trabajo en el domingo.' 무릎 장기부상 찍고 브라질에서 치료 받으면서 실없이 카메라에 대고 웃으며 따봉했던 사진이 기억나네요...
수고하셨어요..
giner의 능력을 온세상에 드러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giner의 능력을 온세상에 드러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은 연봉 요구했던건 진짜 아니었다
그래도 가끔 필드에 나오면 쓸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던....문제는 필드에 거의 없었다는것.
남은 연봉 1/3인가 받고 갔어요 -_-;
당신이 진리였어요ㅠㅠ 잘가요 내 소중한 사랑~
에휴.. 그래도 속은 쉬원하네요
패스하나는 끝장났지
숨통 확 트이네요
잘 가~
에효..
왜 하필이면 내 생일날..
그래도 나 에두 좋아했는데..
FM에서 그 짜릿한 중거리포..
끝까지 남은 연봉 쳐묵쳐묵하고 갔군요. 세랴매니아의 칼치아토리 같은게 있었다면 얘는 무조건 다크스타.
좋은 미드필더 인데..
잘가세요...
긴 다리로 패스하는거는 멋있었는대...
그래도 에두는왼쪽에서 있는듯없는듯 자기할일은해줫는데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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